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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잡다. 범죄도시 4

by picture-cook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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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출연진

월드 프리미어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 4'가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범죄도시 4'는 세계 3대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릴날레 스페셜 갈라 부분에 공식 초정 되며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며 스토리를 이어 나갑니다. 

 

'범죄도시 4'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1,600석을 매진시키며 월드 프리머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언론으로부터도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이 영화는 완벽하다"라고 극찬했으며 "가장 짜릿한 오락 액션",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재미"등의 평가를 얻으며 성공적이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액션과 유머를 동시에 잡았다.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범죄도시 4'의 액션과 유머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통쾌하고, 즐겁고, 시원하다!", "더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등 범죄도시 시리즈가 통쾌한 액션과 더불어 그 나름의 유머를 통해 재미도 같이 잡았다는 평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상영 내내 웃음과 리액션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습니다. 해외 영화 평론 사이트인 레터박스에서도 82% 이상의 관객들에게 3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범죄도시 4'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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