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혜진1 결국 홍천집 울타리 친 한혜진 "샤워중 무단 침입 공포, 막말에 눈물" 지나친 관심과 공과사의 무분별한 구분, 한혜진 홍천 집 울타리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결국 홍천 집에 울타리를 치고 보안업체와 계약하고 CCTV까지 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 '한혜진'에 "여러분 제가 결국 홍천 별장에 대문과 울타리를 설치했다"라고 공개했습니다. 한혜진은 "홍천집이 거의 9~10개월 됐는데 집을 지으면서 울타리와 대문을 하자는 이야기를 시공사 측에서 계속했었는데 설치하지 않았다. 내 땅의 경계를 표시하는 순간 바라보는 탁 트인 자연이 답답해지고 감옥에 갇히는 기분이고 서울 생활과 똑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뒤늦게 대문과 울타리를 설치한 이유에 대해서는 "3팀이 제 집안으로 들어오셨다"며 "처음에는 통창 앞 파이어핏에서 중년 내외분이 차를 마.. 2024.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