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데뷔 7주년'과 함께하는 LA 영웅시대 선행

벌써 7년,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동행

임영웅이 미스 트롯을 우승하고 데뷔한 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트롯트 가수를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 없이 임영웅을 꼽을 것입니다. 

워낙 노래솜씨도 출중하고 바른 인품 그리고 깔끔하고 준수한 외모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임영웅입니다. 

 

이런 임영웅에게 영웅시대라는 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팬카페가 있습니다. 

영웅시대는 지난해 6월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 소아암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데뷔 7주년을 맞아 후원을 계속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LA 영웅시대는 'LA 영웅시대에서 임영웅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라며 기부를 이어갔다. 

 

LA영웅시대에서 기부한 기부금은 백혈병, 소아암,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 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백혈병, 소아암, 희귀난치질환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 의약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 빌보드에서도 차트 151위의 상승세

임영웅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빌보드 발표 차트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15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주 순위보다 8계단 상승을 하며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발매된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 멜로디와 함께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이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됐던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 1100만회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두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

 

'모래 알갱이'는 6월에 방송됐던 MBC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현재 123주 연속으로 아이돌차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임영웅입니다. 

정말이지 우리 영웅이 하고 싶은거 다 해입니다. 화이팅!